삶을 목적을 헤메는 존재는 이 우주에서 오직 인간뿐이라고 알고있다.
예전에 읽은 만화책중에 복싱 만화가 있었는데  주인공의 라이벌 천재복서소년이 "꽃은 사는 방법을 헤메지 않는다"라고 입버릇처럼 항상 말하는데 주인공 소년은.."인간이기에 헤매는 것"이라고 대답하지.
오직 인간만이.. 살며 그 삶을 헤매인다..
이 헤멤의 유일성은 인간이 이 존재하는 모든 것들 중에 가장 불완전한 존재임을 나타내기도 하지만 그 뿐아니라, 역설적으로 이 존재하는 모든 것들 중에 천국과 지옥, 극상과 극하를 넘나들 가능성이 있는 유일한 존재, 절대적 가치가 유동적인 유일한 존재로서 우주에서 가장 중요한 존재임을 나타내 준다고도 생각해.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자는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목적이 이끄는 삶. 이책의 처음에 삶의 목적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건..분명 필연이고, 이책에서 말하듯...자기 중심적인 그 어떤 질문도 결국 "헤멜 수밖에"없는 운명에 있다는 것..

우리의 창조자 이신 하나님..우리의 존재의 이유를 설명해줄 유일한 존재이신 하나님 만이..그 이야기를 우리에게 해주실수 있으시고, 그분은 사실 그 이야기를 언제나 우리와 나누고 싶어하시는 것이 아닐까?

나도 구원받을 당시..내가 얼마나 어떻게 헤메였었는지 아직도 뚜렷히 기억하고 있어... 다시는 헤메지 않을 거라...기뻐하고 또 다짐했지만..지금도 자주 그 목적을 잊고 살아가는 자신을 보면 부끄럽지만...고개만 들면 보이는 그 목적... 난 찾았다고 확신해. 내가 그 푯대를 외면하거나 고개를 숙이고 살아가지 않는 않는 한... 그 이유는 항상 너무 뚜렷히 저 앞에 있는데....

삶으로 떠나는 질문에 보면 나 자신이 아닌 하나님을 위해 사는 삶임을 기억할수있는 법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는 건데..
쉽진 않은 것같아.
나와 같은 목적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하고 그 열정과 마음을 확인하고 나누는 방법...성경과 말씀을 통해 스스로를 일깨우는 방법...무엇보다 내 눈에 보이는 하나님인 형제자매들을 삿된 마음없이 사랑하기 위해..스스로를 돌아보는 것  이런 것들 뿐인데...

하나님을 내 삶의 중심에 두는 것. 그것이 지금 이 상황에서 할 내 유일한 일이고..앞으로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드네.

샬롬.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골 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