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그저 바라보다' 중에서...
살면서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하거나
감당할 수 없는 나쁜 일이 생기는게 슬픈인생이 아닙니다.
후회할 일이 생기면 교훈을 얻을 수 있구요
나쁜 일이 생기면 좋은 일에 소중함이라도 느낄 수 있으니까요.
제 생각엔요 진짜 슬픈 인생은 살면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겁니다.
예전의 저처럼요.
그게 슬픈일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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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처음부터 지수씨 도와주러고 시작한거였잖아.
지수씨와 지수씨가 기다리는 사람하고 잘되야지
그 말 잘한거야, 잘했어, 그럼
아~~(한숨) 잠이나 자러가야겠다. 이렇게 축 쳐져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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