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상관이 없을 것 같은데 "깨진 유리창 법칙"으로 비춰 보면 큰 상관관계가 있다.

쉽게 눈에 보이지 않지만 엄청난 패턴의 발견이다. 누가 발견한 법칙인지 몰라도 가히 천재적이다.

그렇다면 내가 나의 멘토를,  나를 대신해 카페 관리를, 애인을 찾지 못하는 이유도 혹 '밥먹고 바로 설겆이를 하지 않아서'가 아닐까? 아니면 '집에 들어오자마자 옷을 옷장에 넣어놓지 않고 행거에 올려 놓지 않아서' 때문이 아닐까? 이것들은 나의 "깨진 유리"인것은 확실한데....

그동안 발견하지 못한 문제의 원인을 발견한것 같아 기쁘지만 어떤 면에선 "내가 참 안쓰럽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