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경책의 역사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성경은 주전(B.C) 약 1500년경부터 주후(A.D) 약 100년경까지 약1600여년간에 걸쳐서
히브리어, 아람어, 헬라어로 35명 이상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영감(축자영감, 목적영감)에 의해 기록하였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세상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이 통일성을 띄고있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정경으로 확정된 것은 구약 얌미아
종교회의(A.D 90) 신약 카르타고 종교회의(A,D 397)에서 였으며 각 장의 구분은 A.D 1228년에 스테반 랭톤(총
1189장 구약 929, 신약 260)에 의해 되었으며 각 절의 구분은 구약 A.D 1448년에 나단(23214절), 신약
A.D 1551년에 로버트 스테파노스(7959절)에 의해 되었다.
한국에 성경이 최초로 전래된 사건은 1816년
9월 영국의 두 함선(알세스트호, 리라호)이 서해안에 도착하여 2일간 머무르게 되었는데 이 때 두 배의 문정을 위해 갔던
조대복과 이승열 두 사람이 두 권의 성경(The Holy Bible)을 선물로 받게 된다.
최초의 한글 성경은 만주에서 서상륜 등에 의한 1882년 누가, 요한복음이며 1883년 사도행전이 번역되었고 1887년 신약이 완간 되고 1910년에 신, 구약성경이 완간되었다.
일본에 유학생으로 가 있던 이수정의 요청으로 미국에서 한국으로 선교사가 파송될 때 최초의 선교사가 선교지 방언으로 번역된 성경을 가지고 오기는 우리 나라가 최초였다.
전세계 6809개 언어 중 일부 또는 전부 성경이 번역된 것은 2303개,성경 번역이 진행중인 언어는 1500개에 그쳐 아직도
성경 번역이 필요한 언어가 3000개가 넘는다. 성경이 없는 것은 물론 번역도 시작되지 않은 곳에 살고 있는 인구가
2억5000만명에 달한다. 그중 반 이상이 아시아 태평양지역에 분포돼 있다. <2003년 현재>
(출처 :
http://blog.naver.com/hdchae91)
2) 성경책의 구성
구약
구약은 성경의 전반부를 가리키는 것으로서 39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율법서
이것은 창세기에서 신명기까지 모두 5권을 포함하고 있으며 율법서라고 불린다. 왜냐하면 그 안에 율법을 형성하는 계명과 율례와 규례가 있기 때문이다.
역사서
이것은 여호수아에서 에스더까지 모두 12권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간 때로부터 포로에서 귀환하기까지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므로 역사서라고 불립니다.
시가서
이것은 욥기에서 아가까지의 모두 5권을 포함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백성들의 여러 가지 체험을 시적인 용어로 토해 낸 것이다.
신언자서(申言者書)
이것은 신언자들에 의해 쓰여진 책으로 이사야에서 말라기까지 모두 17권으로 되어 있고 주요 내용은 이스라엘 백성들과 이방인들과 그리스도에 관한 예언들이다.
신약
신약은 성경의 후반부를 가리키는 것으로서 27권으로 구성되어 있고 분류하면:
역사서
이것은 마태복음에서 사도행전까지 모두 5권을 포함하고 있으며, 처음 4권은 주 예수님의 역사이고 마지막 한 권은 주님의 승천 후, 지상에서의 제자들의 행동에 관한 기록이다.
서신서
이것은 로마서에서 유다서까지 모두 21권을 포함하고 있으며 교회들이나 성도들 개인에게 보내어진, 사도들에 의해 쓰여진 서신들로서 특별히 교회에 대하여 말하며 교회와 성도들의 영에 속한 생명과 생활에 있어야 할 합당한 상태에 대하여 말을 하고 있다.
예언서
이것은 오직 요한 계시록 한 권으로 되어 있으며 신약을 결론짓는 책이고 전체 성경의 마지막 책입니다.
책의 내용은 교회와 이스라엘과 세상과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과 사탄의 종말과 최종적인 심판과 내세와 영세에 대한 예언들을 포함하고 있다.
(출처 :
http://blog.naver.com/ksm110)
3) 어떻게 성경책을 읽어야 하는가?
▼ 책을 읽어라
성경책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다.
성경책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 책이다. 말장난인것 같지만 엄연한 차이가 있다. 만약 성경책이 하나님의 말씀 자체라면 우리는 모두 성경책을 섬겨야 한다. 왜냐하면 요한복음에 "말씀은 곧 하나님이라" 고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 성경책은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책, 즉 사물이다. 성경책을 숭배하면 우상숭배가 된다. 실제로 성경책, 교회당, 십자가, 예수님 초상화 등 이런 사물들이 우상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의지가 필요하다.
책을 읽는 것에 대해 스티브 레빈은 『전략적 책읽기』 에 다음과 같은 표현을 했다.
책을 읽는다는 건 정신적인 노동을 필요로 한다. 내가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꺼내 불 수가 없다. 책읽기는 길거리에서 흘려듣는 음악이
아니다. 팝콘만 먹고 있어도 눈을 즐겁게 해주는 영상물이 아니다. 내가 적극적으로 달려들지 않으면 아무것도 머리에 들어오지 않는다. 제아무리
책을 읽으라고 닦달해도 본인의 의지가 없으면 할 수 없는 게 책읽기다.
의무는 피해야 한다.
어느 책도 마찬가지로 흥미가 없이 억지로 읽거나 의무감으로 읽는 것은 도움이 되지 못하다. 그 이유는 첫째, 성경에 흥미를 잃어 다시는 펴보기 싫은 책이 될 수도 있다. 둘째, 성경책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읽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지킬것을 지켰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되면 신앙 생활이 종교적인 생활이 되어버리기 쉽다.
이해하기 쉬운 번역서로 읽어라.
성경책을 읽으면서 익숙치 않은 문장이나 어려운 단어로 인해 내용이 파악되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쉬운 성경책을 읽기를 권장한다. 따라서 개역개정이나 개역한글이 읽기 불편하다면 쉬운성경이나 우리말성경 번역을 읽기를 추천한다. 물론 개역개정 번역이 이해하기 편하다면 그것을 읽으면 된다.
주석성경을 활용하라
전체 내용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책을 읽은 후에 잠시 동안 지금까지 읽었던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메모로 남기면 좋고 그것이 힘들고 시간이 많이 걸린다면 영화 줄거리를 이야기 하듯이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장님 코끼리 더듬기"라는 말이 있듯이 전체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면 부분 부분 성경말씀을 잘못 오해하는 경우가 생긴다.
성경책의 성격에 따라 읽는 방법도 달라져야 한다.
성경책은 위에서 "성경책의 구성" 에서도 살펴보았 듯이 성경책은 66권이다. 그리고 책마다 성격이 다르다. 책의 성격을 잘 파악하여 그 책의 기록 의도를 이해하면서 읽어야 한다.
율법서 :
역사서 :
예언서 :
서신서 :
시가서 :
교훈을 받도록 노력하자.
읽고 배운점을 같이 공유하자.
여기까지는 성경책을 일반적인 책의 기준에서 살펴본 것이다. 이런 일반적인 책읽기의 교훈 없이 성경책을 읽을 수는 없다. 즉 책읽기의 기본을 준수해야 책을 잘 읽을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성경책은 일반적인 책 그 이상의 책이다. 단지 일반적인 책읽기에서 그친다면 성경책에서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교훈은 전혀 얻지 못하는 것과 같다. 그렇다면 성경책이 나의 삶을 변화시키는 진정한 힘이 되는 책이 되려면 일반적 책읽기 그 이상은 무엇일까? 다음에서 살펴보자.
▼ 책 그 이상의 책,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라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온전해 지시길 바라고 지혜롭기 바라시며 성장하시기를 바라신다. 그래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우리들에게 가르침을 주신다. 경험을 통해서, 다른 책을 통해서, 만물을 통해서 때론 징계를 통해서 그리고 성경책을 통해서 이다. 그러나 그 어떤 방법의 가르침이더라도 우리가 들으려 하지 않고 배우려 하지 않으면 그 어떤 것도 소용이 없다.
성경책을 읽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성경책이 일반적인 책 그 이상이 되려면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께로 향해 있어야 하고 신의 뜻을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신을 향한 갈망이 필요하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구하라 그러면 구할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신이 아무리 인간을 사랑하고 은혜 주길 원하다 하더라도 인간이 갈망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받을 수가 없다. 신이 인간을 사랑하듯이 우리 인간도 신을 사랑해야 온전해 진다.
성령의 도움이 필요하다.
한번 읽은 것도 잘 기억하는 똑똑한 사람도 성령이 도와주지 않으면 어떤 것도 깨달음을 얻을 수 없다. 깨달음이란 이해를 했다는 것 이상으로 그 알게된 지식과 하나가 되서 인격이 되는 것을 말한다.
우리가 성경을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이 우리를 해석하도록 하는 것 이것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성경 읽기다.
- 『하나님을 읽는 연습』중에서...
성경말씀이 우리를 해석하도록 하라
... 정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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