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이 잘되기를 진정 바라는 것은 어려운 일인가? 아니면 사치스러운 일인가?
세상에서 가장 귀한것을 배우고 따른 다는 사람들이 이 순간 순간 나보다 다른 사람을 위하는 일에서는 인색하다. 뭐랄까 일단 내가 잘되어야 되고 그다음 나보다 약간 못하게 잘 되는 것 정도는 받아들이는 정도랄까.

사랑한다는 것은 내입장에서가 아닌 상대방 입장에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매일같이 울부짖으며 사랑을 외치는 사람들이 역지사지 하나 못하다니 그들의 기도가 허풍처럼 느껴진다.

왜 기독교 문화는 이것밖엔 되지 않을까? 아니 왜 사람들은 이것 밖에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