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란 사람은?예수님의 열두 제자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마 10:3; 막 3:18; 눅 6:15; 행 1:13),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는 마태복음의 저자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직업은 세리였다(마 9:9). 그의 아버지는 알패오였는데(막 2:14), 이는 야고보의 아버지 알패오와는 다른 인물이다. 왜냐하면 성경이 베드로와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의 경우처럼 친형제일 경우 그 관계를 밝히고 있는 반면 이들의 경우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마태라는 이름이 마가복음 2:14과 누가복음 5:27, 29에서는 레위로 기록되어 있다.
<출처: 비전성경사전>
마태복음은?신약성경과 복음서 가운데 가장 먼저 나오는 책이다. 마태복음은 교부시대 이래로 네 복음서 가운데 가장 많이 인용되어왔고, 또한 교회에서 가장 애용되었던 책이기도 하다. 그 이유는 무엇보다 내용이 질서정연하게 배치되어 있으며, 예수님의 교훈과 가르침이 다른 복음서들에 비해 많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마태복음에는 마가복음 대부분의 내용들이 들어 있으며, 종종 주요한 사건들이 똑같은 순서로 기록되어 있다. 그렇지만 마태복음에는 마가복음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 것들도 기록되어 있다(마가복음이 661절인데 비해 마태복음은 1,070절이다).
저자: 성경 각권의 기록자를 결정함에 있어서 요구되는 증거는 대체로 두 가지다. 즉 그 책 밖의 증거(외증)와 자체 내의 증거(내증)가 그것이다. 외적인 증거들은 첫 복음서의 저자가 그 명칭대로 사도 마태임을 강력하게 지지한다. 초대교회의 여러 교부들, 이를테면 로마의 클레멘트, 순교자 저스틴, 폴리갑,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트, 터툴리안, 그리고 오리겐 등은 마태를 저자로 인용했다.
내적인 증거 또한 마태의 저작권을 지지한다. 이 복음서에는 다른 세 복음서들보다 돈에 관한 언급이 더 많다. 특별히 다른 책들에서 나오지 않는 세 가지 돈의 명칭, 즉 '반 세겔 세금'(마 17:24), '한 세겔 동전'(마 17:27), 그리고 '달란트'(마 18:24) 등이 나온다. 또한 세리라는 직업에 필수적인 세세함이 이 복음서의 질서정연한 배열에서 보여지고 있다.
기록 연대와 목적: 마태복음에서 예루살렘 멸망에 대한 언급이 없는 것으로 보아 AD 70년 이전에 기록되었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마태복음의 내용만으로는 더 이상 정확한 연대를 추정하는 것은 어렵다.
마가복음이 주로 이방인들과 아직 그리스도인들이 아닌 자들을 염두에 두고 기록된 반면, 마태복음은 주로 유대인 또는 유대의 그리스도인들을 대상으로 기록되었다. 따라서 마가복음이 예수님에 관한 좋은 소식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반면, 마태복음은 예수님께서 어떻게 사셨으며, 어떤 가르침을 주셨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어떤 이들은 마태복음이 믿지 않는 유대인들에게 예수님께서 메시아이심을 보여 주기 위해서 기록되었다고 보기도 한다. 이러한 상황에 비추어 기록 장소가 팔레스타인이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마태복음의 특징들: 1. 구약의 예언이 예수님에 의해 성취된 것을 두드러지게 강조하고 있다. 마태복음에는 구약 인용 구절이 약 130여 개 가량 된다고 한다. 이는 예수님의 생애와 사역이 구약의 예언을 성취하신 것임을 보여 주기 위함이다. 마태복음에서 자주 등장하는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와 "주께서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등의 표현이 그러한 예이다(마 1;22; 2:15, 17, 23; 8:17; 13;35; 21:4; 26:56; 27:9).
2. 예수님의 사역 가운데 가르치심과 교훈을 특별히 강조하고 있다. 복음서들 가운데 마태복음처럼 예수님의 말씀을 많이 기록하고 있는 것도 없다. 산상수훈(마 5-7장), 열두 제자의 파송 설교(마 10장), 천국에 대한 비유 말씀(마 13장), 겸손과 용서에 대한 가르침(마 18장), 종말에 대한 가르침(마 23-25장) 등이 그것이다.
3. 마태복음은 특별히 유대인을 의식하고 쓰여진 복음서이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 대신에 '천국'이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하며, 유대인의 전통의식이나 그 지역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생략하고 있다.
4. 그리스도의 사역이 이스라엘을 위한 것임을 강조한다. 마태복음에서는 그리스도가 다윗의 자손(the Son of David)임을 강조하는 한편(마 9:27; 12:23; 15:22; 20:30-31; 21:9, 15), 그분이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마 15:24)을 위해 보내심을 받으셨다고 기록하는데, 이는 마태복음에서만 찾아 볼 수 있는 내용이다.
5. 그럼에도 복음의 보편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스라엘이 비록 아브라함의 자손일지라도 그것이 구원을 보장하지는 않으며(마 3:9) 나아가 그들이 복음을 배척하게 됨을 보여 준다(마 8:11-12; 13:10-17; 13:53-58; 20:17-19; 21:33-43; 23:13-32; 23:33-39; 27:15-16). 그리고 이방인들이 구원의 반열에 포함될 것을 분명히 보여 준다(마 1:5; 2:1-12; 3:9-10; 8:11-12; 9:13; 11:25-27; 12:46-50; 18:12-14; 20:28; 21:43; 27:54; 28:18-20).
6. 교회에 대한 언급이 두드러진다. 네 복음서 중에서 특별히 마태복음에서만 '교회'라는 명칭이 언급되고 있다(마 16:18; 18:17-18). 교회라는 명칭이 이스라엘을 강조한 마태복음에서만 유일하게 언급되었다는 사실이 이상하게 보이지만, 마태복음에는 복음이 이방인에게 전파되리라는 전망이 명백하게 나타난다(마 24:13-14; 28:18-20).
<출처: 비전성경사전>
마태복음 1장
예수님의 계보
위 성경사전에서 마태복음은 유대인을 대상으로 쓰여졌다고 되어 있다. 그러서 그런 것일까? 족보를 통해 전통성을 주장하는 것 같다. 난 보통 이 부분은 자세히 읽지 않고 건너뛴다.
예수님의 탄생
요셉과 마리아가 나온다.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고 되어있다. “의롭다 : 정의를 위한 의기가 있다”란 뜻이다. 영어로는 “a righteous man” 이라고 적혀있다. 요셉은 정의를 추구하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성령이란 단어가 처음 나온다. “성령” 영어로 “The Holy Spirit” 영이긴 영인데 거룩한 영이다. 마리아는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라고 한다. 이 부분에서 많은 믿지 안는 자들이 걸림이 되는 부분이다. 나도 믿음이 아니고서는 이해시키기 힘든 부분이다.
흥미로운 부분은
1장 시작은 혈통으로서의 예수님을 설명했고 마지막에서는 성령으로 잉태된 것으로 마무리 된다. 형통으로나 영적으로나 전통성을 설명하려는 것 같다. 음… 나름 마태란 사람은 학식이 있었던 사람처럼 느껴진다.
마태복음 2장
동방박사의 방문
동방박사가 어떤 사람들인지는 잘 모르겠다. 학자들마다 의견이 다르다고도 한다. 하지만 그들은 별을 따라왔다. 그리고 유대인이 아니라는 것이다. 만물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해한 것인지… 신비스럽기까지 하다.
요셉 가족 : 애굽으로의 도피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애굽으로 피하라고 알려준다. 그리고 헤롯이 죽은 후에 또 꿈을 통해 이스라엘 갈릴리로 갔다가 다시 꿈을 통해 나사렛이란 동네로 와서 정착한다.
그러고 보니 요셉이 마리아의 임신 사실을 알고 조용히 끊고자 할 때도, 애굽으로 피난 가고, 나사렛으로 이동하고, 동방박사들이 아기예수께 예물을 드리고 헤롯왕에게 돌아가지 말라 지시를 받은 것도 모두 꿈에 나타난 일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꿈… 특별하게 다가왔다. 꿈을 통해 하나님이 메시지를 남기고 사람은 그 메시지를 이해하고… 요즘 시대에도 정신분석학이나 심리학에서는 꿈이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뭐랄까 현실세계와 영적인 세계를 연결시키는 무슨 고리 같다. 그냥 한번 생각한 것이지 신비주의에 빠지는 것은 아니니..ㅎㅎ
마태복음 3장
세례 요한의 등장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그의 외침은 명쾌했다. “회개하라”이다. 예수님의 길을 평탄케 하기 위해 외친 그의 구호 “회개하라”. 그리고 회개케 하기 위해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으나 예수님은 성령과 불로 세례를 준다고 했다. 세례를 주는 이유는 회개를 위해서? 물속에 들어갔을 땐 장사된 것이고 나올 땐 다시 산 것을 의미하는 세례, 아니 엄밀히 말하면 침례. 거듭남을 행위로 보여주는 퍼포먼스 같다. 성경사전에는 이렇게 적혀있다.
세례를 통해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밖으로 드러내어 공동체의 일원으로 인정받음으로써 믿는 자가 그리스도 공동체의 일원으로 새롭게 살아갈 것을 약속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출처: 비전성경사전 중>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에게 요한은 이렇게 말했다.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로를 피하라 하더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지 못하면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신다고 되어 있다.
세례 요한은 과격한 사람인 것 같다. 표현이 직설적이고 단호하다. “독사의 자식들아”,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음… 무섭다.
"천국이 가까왔다" 이 말을 통해 짐작할 수 있는 것은 천국이 멀리 있었는데 이제는 가까이 다가왔다는 말이다. 천국, The
kingdom of heaven 이다. 예수님이 오시는 시기에 맞추어서 외친 천국의 가까움. 예수님께서 계획하신 것을 모두 이룬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그렇다면 천국은 예수님이 계신 바로 그곳이 아닐까?
그렇다면 천국은 어디에 있을까? 저 우주 너무 신비로운 곳에 있는 것인가?, 죽음 후에나 건너갈 수 있는 영적인 세계에 있는 것인가? 천국은 예수님이 있는 바로 그곳 거기가 아닐까? 바로 내 영혼 안에...
예수님의 세례 받음
예수님이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할 때 요한은 이렇게 말해다. “내가 당신에게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예수님은 우리에게 세례를 주실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는 세례를 받은 다음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하는 것도 알겠다. 하지만 예수님은 실제로 세례를 준 사례가 복음서에 나오질 않는다. 이것이 물로 주는 세례와 성령과 불로 주는 세례의 차이인가?
예수님은 세례를 받고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했다는 되어 있고 하늘로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고 하는 소리가 있다고 했다. 지금의 나로서는 선뜻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다. 왜냐하면 신령한 것이 ‘시각’과 ‘소리’라는 오감으로 표현되었기 때문이다.
마태가 정말 보고 들은 것인지? 아니면 비유적 표현인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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